안녕하세요. 처음 인사드립니다.

 저는 한국에서 남가주대를 방문할 예정인 정지희라고 합니다.

먼저, 남가주 한인 약사회 약사님들께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.
한국에서 의약분업 제도의 시행을 준비하면서, 남가주 한인 약사회의 약사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.
그 이후에 약사가 된 저는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, 개인적으로 약사회 분들께 또 한번의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.

저는 이번에 한국 약사의 관점에서 보는 "미국 약국과 약사"라는 주제로 미국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.
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젊은 약사들(=KYPG; Korean Young Pharmacist group)을 모아 5월 2일부터 24일까지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의 여러 도시들을 횡단할 예정입니다. 현재 medical writer로 일하고 있는 저와 권세원 약사를 제하고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 약사들은 1-2주 정도 부분적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.뉴욕, 워싱턴, 보스턴, 시카고, 샌프란시스코, 라스베가스, LA순으로 각 도시들의 약국들을 방문해보고, 기회가 닿는다면 약사님들을 인터뷰하고자 합니다.

그리고 저는 추가로, 6월 한달동안 LA에 머물 예정입니다.
혹시, LA에 머무는 동안 미국에 계시는 약사님들의 인터뷰와 기회가 된다면 job shadowing기회를 간곡히 부탁드릴 수 있을지요?
인터뷰와  job shadowing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저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영광이 될 것 같습니다.

올해 FIP(The International Pharmaceutical Federation )가 한국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.(http://www.seoulfip2017.com/html/)
제가  FIP를 준비하는 청년위원회에 소속이 되어 있는데, 미국 약사님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면, 개인적으로는 보다 더 큰 세상을 보는 견해를 얻고, 제가 경험한 것을 준비위원회와 한국의 약사님들에게도 공유할 수 있다면, FIP를 준비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
제가 2010년 한국에서 약사자격증을 취득 후, 제약회사에 입사하여, 영업부와 학술부서에서 일하면서 실제 임상에 대한 경험이 부족합니다.
현재 한국에서는 4년제에서 6년제로 개편되면서 여러 전공프로그램들이 생기고, 그 프로그램의 기본이 미국의 전공프로그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.

바쁘시겠지만, 귀한 시간과 기회를 주신다면, 그 소중한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하고 싶습니다.
약사님들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.

제 연락처는 602-561-9346 이고, 이메일 주소는 jihee.jung86@gmail.com입니다.
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정지희 배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