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인 약사회 회원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?

 

지난 주 미 전역에 걸친 반인종차별 시위로 경찰력이 약해진 틈을 타 많은 가게들이 약탈을 당했고 이곳 LA에서도 무려 11곳에 이르는 우리 협회 약국들이 피해를 보았습니다.

 

1. PBM과 코로나 바이러스로 약국 경영이 힘든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 약국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히 소집된 EC Meeting 과 이어서 소집된 Board of Directors meeting에서 해당되는 약국들에게 적게나마 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 이번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 약국들에 $2000 씩을 지원하기로 결정했습니다.

 

2. 또한 이번 피해를 받으신 약국들에게  앞으로 일정기간(3-4 months) 동안  이자없이 일정금액 (up to $100,000)을 유예 받을 수 있도록 두 도매상에게요청했습니다. 두 도매상의 sales rep 이  약국들에게 연락할 것입니다. 조금이나마 도움을 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.

 

액수의 크고 작음을 떠나, 우리 협회 회원 모두의 마음이 하나가 되어,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. 

 

약사회에서 최대한 빨리 피해를 입은 각 약국에 지원금이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. 

 

아울러 이번 피해복구에 동참해주신 두 wholesaler 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.

 

회장 김 마틴